그레이트 써전 | |
작가 | 수수림 |
연재주기 | 월, 화, 목, 금, 토 |
독자수 | 68만명 |
평점 | 9.9 |
첫 연재일 | 2015년 5월 4일 |
회차 | 1100화 이상 |
장르 | 현대판타지, 메디컬 소설 |
플랫폼 | 카카오페이지, 네이버 북스, 북팔 |
그레이트 써전은 현대 의학 소설로 유명한 소설입니다.
순위권에 드는 현대의학 소설 중 하나이기 때문에
오며가며 한번쯤은 책 이름을 들어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.
주인공은 외과의사인데
최고의 외과의사가 되기 위해
노력을 하는 인물입니다.
최고의 외과의사가 되기 위해
몸부림 치는 에피소드들을 다양하게 보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.
기연같은 것 없이 실제 의사로서 활동만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기 때문에
조금 더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은 편입니다.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유익한, 실망시키지 않는, 열정적인, 불타오르는
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.
그레이트 써전은 1부에서 3부까지 연재가 진행되고 있는 작품으로
다른 독자님들의 자세한 평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리뷰1 :
네이버 북스에서 22화 먼저 보고 카카오로 추가로 17편 무료로 보는 팁 있길래
더 좋은 팁 써봅니다.
북팔에서 32편 무료입니다.
북팔에서 32편 보고 추가로 카카오에서 17편 무료로 보면 49편이 무료입니다.
리뷰2 :
아~ 작가님이 의사 선생님이셨네요~
읽으면서 어찌 수술방까지 세세히 잘 아시나 했는데....
정주행하고 다시 첨부터...
댓글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~^^
리뷰3 :
2부까지 정주행끝낸 독자입니다
리디북스에서 한권당 900원의 대여권으로 1주일동안 44권을 몰아쳤네요.
제 인생소설을 여기서 찾을줄은 몰랐는데 진짜 후회안합니다!
그리고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
내일 3월4일까지 리디북스에서 대여권이벤트가 있습니다!
리뷰4 :
의학소설이 아니라 의대생필독서 추천서적이요.
다시 흐믓함을 시작합니다.
리뷰5 :
제가 읽은 의학 소설 중 정말 최고의 작품~
인기있는 최태수 선생 소설도 800편 째 보고 있습니다만
개인적으론 그레이트 써전이 훨씬 디테일하고 좋네요.
리뷰6 :
3부 6권의 6화까지 찍고 다시 또 재주행들어갑니다.
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네요.
95년부터 21년이니깐 근 6년을 변함없는 가치관과 인성을 가지고 쭉 달리시는 모습에 감동하네요.
일관성있으셔서 존경받아 마땅한 수수림작가님~
환자를 우선으로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!
리뷰7 :
그레이트 써전이란 자신과의 약속과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.
그러한 마인드로 사명감을 지닌 사람이 집도에 들어갔을 때
진정으로 훌륭한 의사라 말 할 수 있을거에요..
이렇게 인간적으로 훌륭한 의사들이 많아 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.
응원합니다~ ^^
리뷰8 :
다른 동네처럼 의사기억을 가지고 다시 환생한다든지,
최고 외과 써젼의 기억을 전이 받았다던지 라는 기연 없이
오로지 실력과 노력만으로최고가 될 것같은 지훈이를 응원합니다!
그레이트 써전은 오랜시간 연재된 작품이고,
작가님도 실제 의사이시다 보니
세세한 묘사와 모습들이 좋다는 의견 등
긍정적인 리뷰가 많았습니다.
장시간 동안 연재되다 보니 팬분들도 어느덧 많이 쌓이신 것 같습니다.
그레이트 써전은 여러 플랫폼에서 연재 중이므로
각각 원래 쓰시던 플랫폼에서 읽어 보시면 됩니다.
각 플랫폼 별로 이벤트도 자주 하기 때문에
10여권 정도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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