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남주의 전 여친이었다 | |
작가 | 쥐똥새똥 |
연재주기 | 완결 |
평점 | 9.9 |
독자수 | 39만 |
첫 연재일 | 2019년 6월 28일 |
완결일 | 2020년 4월 29일 |
회차 | 190화(본편+특별편+외전) |
플랫폼 | 카카오페이지 |
나는 남주의 전 여친이었다는
빙의물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
웹툰으로 새롭게 만들어 지고 있는 소설입니다.
웹툰으로 나오면서 외전도 나오고 해서
새롭게 읽어 보시는 분들이 꽤 되실 겁니다.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드르마급인, 구질구질한, 실망시키지 않는
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.
리뷰는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누어서
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리뷰1 :
소량의 스포주의
일단 이작품은 남주후보가 전남친과 전남친 친구, 옆나라 2왕자, 그리고 정체불명 시녀
(GL아닌 것 같음) 가 후보입니다.
굉장해 엄청나..! ㅋㅋ 글구 나왔던 말중 '너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' 였나
작중에 여주가 한 말인데 이 말 듣고 오... 하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
당연하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생각 등 많은 생각도 해줬어요.
조아라에서 다음 연재분 안뜨길래 힝힝 ㅜ 했는데
이렇게 런칭되다니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. 작가님 감사합니다.
리뷰2 :
완결까지 봤어요. 전체연령가에 딱 맞고, 외전은 상대적으로 수위가 있습니다.
초반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약간 전형적인 순정만화같은 소설이 되어서 조금 진부했어요.
사건의 임팩트가 좀 작다고 할까요?
여주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않은 것 같기도 해요.
하지만 남캐들이 캐릭터성이 있어서 웹툰이 더 재밌을것같네요.
리뷰3 :
와 그림체 소설이랑 완전 찰떡이네요.
가끔 프롤로그 웹툰에 스포당하기도 해서 잘 안보는데 끝까지 봤어요.
이 작가님이 웹툰도 해주셨으면 좋았을듯!!
리뷰4 :
역대급 프롤로그다...ㄹㅇ그림체 너무 이뻐요ㅠㅜ!!!
솔직히 시온느가 미치도록 제 취향이긴 한데
율리아나 이마키스 보고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.
율리아나 주식은 무조건 성공한다ㅠ! 그날까지 존버합니다
리뷰5 :
72화에서 하차합니다ㅠㅠ
선발대 평이 너무너무 좋길래 하차할까 하다가도 선발대 다시 보면서 꾹 참고 달렸지만
여주가 대체 뭐하자는건지도 모르겟고..
3개월마다 남자 갈아치운다는 애가 저렇게 눈치가 없어서 되는지...ㅜㅜ
역하렘 좋아하지만 이리저리 휘둘리고 방황하고
자기 마음도 제대로 모르는 여주는 별로라서... 남주들도 비슷해요ㅠㅠ
리뷰6 :
20편 정도 보고 왔다가 하차합니다.
진짜 설레는 장면 잘 쓰시고 간질간질한데 정말 진부해요.
너무 뻔하디 뻔한 클리셰를 따라가고 여주는 분명 남자 3개월마다 갈아치우는
팜므파탈인데 남주들이 자기한테 관심 가지는 걸 몰라요.
아니 그정도로 눈새면 남자 어떻게 꼬시고 다녔대요.....
초반에 전남친이랑 또 시온느랑 썸타는거는 정말 설레는데 뒤로 갈수록 그것도 진부해지고
그냥 오글거리게 됩니다...
알리오 나오면서 봉골레 드립치는데 개연성 말아먹은 눈새입니다....
걍 여주 눈새에 클리셰 덩어리...
한 딱 15편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.
리뷰7 :
계속 똑같은 말장난 핑퐁이고 100회가 넘어가도록 퓨어합니다.
작가분이 역하렘 쓸 능력도 안되는데 욕심부리신 듯.
넷이랑 썸을 타는데 아무와도 진도가 안 나가요.
이걸 돈내고 보느니 시녀의 유혹을 한번 더 보는게 나아요.
리뷰들이 많이 갈렸는데 로판을 많이 보신 분들은
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.
그만큼 다른 소설에서 본 느낌이 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.
그에 반해 많이 읽어보지 않으셨던 분들은
재미있게 읽고 계십니다.
실제로 리뷰들을 살펴보면
긍정적인 리뷰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평정도 9.9점으로 상당히 높게 나온 것이라 생각됩니다.
나는 남주의 전 여친이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
12시간마다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.
소설로 읽기 힘드신 분은 웹툰도 존재하므로
웹툰으로 쉽게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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